권혁,'김승회! 믿는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09 21: 13

9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3루 주자 남겨 놓은 채 강판된 두산 권혁이 김승회의 엉덩이를 토닥이고 있다. 마운드 오른 김승회.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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