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8회 귀중한 2루 도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09 21: 15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루 상황 키움 샌즈 타석 때 주자 김하성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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