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루 위기 넘긴 박상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9 21: 26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2루 한화 박상원이 SK 김성현을 상대로 유격수 땅볼로 이닝을 마무리한 뒤 야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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