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이지영 배터리, '샌즈가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09 21: 29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홈팀 키움이 8회말 샌즈의 역전 2루타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승리를 거둔 키움 샌즈와 조상우-이지영 배터리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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