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마운드 오른 삼성 이승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09 21: 51

9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맥과이어(1승 3패)를, NC는 김영규(시즌 4승 2패)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삼성 이승현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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