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준-강민호,'2점차 리드 완벽하게 지켜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09 21: 56

삼성이 올 시즌 처음으로 3연전을 쓸어 담았다. 삼성은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6-4로 이겼다. 
경기종료 후 세이브를 거둔 장필준과 강민호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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