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서폴드, 수고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5.09 22: 04

한화가 SK전 5연패에서 벗어났다. SK는 최근 5연승에서 멈췄다. 
한화는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오선진이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을 쏘아올렸다. 김회성도 시즌 마수걸이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승리를 거둔 한화 한용덕 감독이 서폴드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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