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독려하는 강민호,'한점 줘도 괜찮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09 22: 22

삼성이 올 시즌 처음으로 3연전을 쓸어 담았다. 삼성은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6-4로 이겼다. 
8회초 삼성 강민호 포수가 마운드에 올라 이승현 투수를 독려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