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에 앞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조성환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김태형 감독,'NC 잡고 1위 탈환해보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10 17: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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