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랭코프-린드블럼,'여유 넘치는 두산 원투펀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10 17: 44

1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에 앞서 두산 린드블럼과 후랭코프가 미소 지으며 걸어가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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