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연패탈출 위해 직접 방망이라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10 17: 47

1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에 앞서 NC 이동욱 감독이 방망이를 잡은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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