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올해 신설된 ‘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 첫 주인공 LG 윌슨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4월 MVP' 윌슨, 동료들의 축하 받으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10 18: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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