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한화 선발투수 장민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10 19: 02

10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한화 선발투수 장민재가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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