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오선진, 전 괜찮아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10 19: 21

10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한화 오선진이 LG 선발투수 켈리의 투구에 몸 맞은 후 괜찮다는 제스처와 배트걸에게 배트를 넘겨주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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