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찬스 삼진아웃 당한 최진행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10 19: 26

10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만루 한화 최진행이 삼진아웃 당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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