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찬스 이어가는 안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10 19: 35

10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 LG 이형종이 안타를 뽑아내고 있다. 주자 1,3루 찬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