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성 실책 노려 득점 성공한 이형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10 19: 41

10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루 LG 유강남의 내야땅볼 때 한화 3루수 김회성의 실책에 2루에 있던 이형종이 몸 날려 득점 성공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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