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하는 LG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10 19: 42

10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루 한화 3루수 김회성의 실책에 득점 성공한 LG 이형종이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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