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에서 송진우 투수코치와 이야기 나누는 장민재-최재훈 배터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10 19: 45

10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연속실점 허용한 한화 장민재-최재훈 배터리를 살피기 위해 송진우 투수코치가 마운드를 방문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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