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페르난데스! 동점 스리런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10 19: 55

1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1사 1,2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동점 3점 홈런을 날리고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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