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진,'글러브에 타구가 끼어 병살아웃은 무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10 20: 12

10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 LG 이천웅의 타구를 잡은 한화 유격수 오선진이 글러브에 타구가 끼어 송구를 하지 못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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