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호,'2이닝 4실점 강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10 20: 37

1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NC 선두타자 박석민에게 재역전 솔로홈런을 허용한 두산 이현호 선발투수가 강파되고 있다. 이현호는 이날 2이닝 4실점하며 패전위기에 놓였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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