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스윙과 함께 부러진 최진행의 방망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10 20: 56

10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한화 최진행이 파울을 치고 있다. 부러지는 배트.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