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끝내기 패배 빌미 만든 뼈아픈 송구실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10 22: 58

NC 다이노스가 천신만고 끝에 연패를 탈출했다.
NC는 10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2-11 진땀승을 거뒀다.
NC는 3연패 탈출과 함께 두산전 4연승을 달렸다. 시즌 23승16패. 반면, 두산은 2연패에 빠지며 27승14패에 머물렀다.

9회말 무사 1루 NC 김태진의 희생번트때 두산 박세혁 포수가 송구실책을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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