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해영, '바람의 방향을 느끼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11 13: 57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3라운드가 11일 인천 서구 오류동 드림파크CC에서 열렸다.
3번홀 마해영이 티샷 전 방향을 살피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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