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오재일 연타석 홈런, 타격감 찾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11 17: 35

1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2사 1루 두산 오재일이 2점 홈런을 날린뒤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