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주력으로 동점 득점 성공한 최재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11 17: 43

11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한화 정은원의 1타점 적시 3루타 때 1루에 있던 최재훈이 동점 득점 올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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