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안타 이어 또 안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11 17: 47

11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한화 김태균이 안타를 뽑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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