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옛 동료 후랭코프 몸쪽 공, 그저 웃지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11 17: 58

1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NC 양의지가 두산 후랭코프의 몸쪽 공을 피하며 쓰러진뒤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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