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후랭코프 집요한 몸쪽 공에 결국 맞으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11 18: 04

1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2사 NC 양의지가 두산 후랭코프의 공에 맞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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