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만루찬스 아쉬운 병살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11 18: 19

11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만루 LG 김민성이 병살타를 뽑아내고 있다. 그 사이 3루 주자 조셉은 동점 득점 성공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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