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랭코프,'양의지! 미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11 18: 59

1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2사 1,2루 NC 양의지를 외야플라이로 잡으며 위기 넘친 두산 선발투수 후랭코프가 양의지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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