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토미 조셉의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연패를 끊었다.
LG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에 6-4로 승리했다. 외국인 타자 조셉이 부상 복귀 두 번째 경기에서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LG의 기다림에 응답했다. 조셉은 쐐기포 포함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6:4 승리 거둔 LG 선수단이 코칭스태프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한화 상대 6:4 승리 챙긴 LG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5.11 20: 10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