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오선진 '다정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5.12 11: 39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태양, 오선진이 경기에 앞서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