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이정민-최혜진, '긴장감 넘치는 챔피언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2 12: 32

11일 경기도 용인 수원컨트리클럽(파72ㅣ6559야드)에서 KLPGA '2019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장하나-이정민-최혜진이 1번홀 티샷을 앞두고 볼체크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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