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갤러리 이어지는 '2019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2 12: 57

11일 경기도 용인 수원컨트리클럽(파72ㅣ6559야드)에서 KLPGA '2019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이정민-장하나-최혜진 조가 어프로치샷을 준비하는 가운데 많은 갤러리들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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