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김성수-여홍철, '골프는 언제나 즐거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5.12 13: 59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4라운드가 12일 인천 서구 오류동 드림파크CC에서 열렸다.
17번홀을 마치고 김태훈, 김성수, 여홍철이 미소를 짓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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