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며 선취점 찬스 놓친 김선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12 14: 16

12일 오후 광주시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1회말 1사 KIA 김선빈이 2루타성 타구를 날렸지만 주루과정서 넘어지며 1루에 머문 뒤 아쉬워하고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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