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실책성 내야수비 커버하는 김기훈,'큰일날 뻔 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12 14: 33

12일 오후 광주시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2회초 1사 1,2루 SK 배영섭의 타석,이중도루 실패때 KIA 선발투수 김기훈이 2루 주자 나주환을 태그아웃시키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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