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마음이 급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5.12 15: 15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에서 LG 정주현이 한화 김태균의 2루 땅볼 타구를 쫓고 있다. 1루 악송구로 출루 허용.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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