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 걸린 공을 잡아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12 15: 29

12일 오후 광주시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3회말 무사 2,3루 KIA 최형우의 2타점 인정 2루타때 외야 팬들이 철조망에 걸린 공을 빼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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