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현, '2루타 날리고 안녕'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5.12 15: 41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에서 LG 정주현이 2루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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