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내야땅볼 날리는 안치홍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12 16: 11

12일 오후 광주시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4회말 1사 만루 KIA 안치홍이 동점 내야땅볼을 날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