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이닝 3실점 강판되는 SK 선발 박종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5.12 16: 13

12일 오후 광주시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4회말 1사 만루 위기에 놓인 SK 선발투수 박종훈이 강판되고 있다. 박종훈은 이날 3.1이닝 3실점 기록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