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최혜진, '시원한 물세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2 16: 39

11일 경기도 용인 수원컨트리클럽(파72ㅣ6559야드)에서 열린 KLPGA '2019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최혜진이 우승을 거머쥐며 시즌 2승을 따냈다.
우승자 최혜진이 동료들에게 꽃가루 세례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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