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18홀 버디에 주먹 불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2 16: 45

11일 경기도 용인 수원컨트리클럽(파72ㅣ6559야드)에서 KLPGA '2019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효주가 18홀을 버디로 마무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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