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갤러리 몰린 '2019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5.12 16: 48

11일 경기도 용인 수원컨트리클럽(파72ㅣ6559야드)에서 열린 KLPGA '2019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최혜진이 우승을 거머쥐며 시즌 2승을 따냈다.
최혜진-장하나-이정민 조의 경기를 많은 갤러리들이 함께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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