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아-김보민, '즐거운 시구-시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5.12 17: 28

LG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에 2-0 승리를 거뒀다. 선발투수 이우찬이 5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데뷔 첫 승을 신고하며 한화에 1패 후 2연승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경기에 앞서 아역 배우 김시아, 김보민이 시구 시타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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