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인형 뺨치는 비주얼..리즈 시절 소환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5.13 20: 00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리즈 시절 미모를 되찾았다.
구하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한 손으로 턱을 괸 구하라는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갸름해진 턱선으로 시선을 끈다. 구하라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그의 리즈 시절을 연상케 한다.

구하라는 최근 성형 의혹에 휘말려,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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