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김동하, ‘물 한 모금’
OSEN 임재형 기자
발행 2019.05.13 21: 59

 1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2019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그룹 스테이지 4일차 플래시 울브즈와 SK텔레콤의 경기가 열렸다.
SK텔레콤의 ‘칸’ 김동하가 긴장을 풀기 위해 물을 마시고  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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